[당선작] 국회도서관 자료보존관
위치 :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 국제신도시 내 근린공원부지 (630-1번지 일원)
용도 :
교육연구시설
대지면적 :
32,000㎡
건축면적 :
연면적 :
13,708.33㎡
규모 :
지상 3층
설계/준공 :
2016
발주기관 :
‘위대한 기록유산,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조선 5대 사고(史庫)의 보관방법을 계승하여, 소중한 기록을 전승하다’국회도서관은 여의도 국회 내 소속되어 있는 국립도서관으로 국회의원들의 입법 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국내외 발행 도서의 납본분과 의정활동 기록물 소장, 최근에는 열람서비스 제공 등 그 기 능이 강화되고 있다. 국회도서관 자료보존관은 국가 문헌의 보존공간 확보 및 분산소장, 문헌·기록물·행정박물을 통합하는 새로운 형태의 복합 문화공간을 구현하기 위해 부산시 명지 국제신도시에 들어선다. 주변 자연환경과 소통하기 위해 대지는 공공으로 개방하며, 도서관과 개방된 대지는 새로운 문화공간의 명소로 계획된다. 과거 실록의 보관 방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내부 공간을 구성하고 회의 기단, 좌우 대칭의 균형, 민주주의의 상징과 책의 켜를 형상화한 형태는 국회도서관으로서의 상징성을 새롭게 구현하였다.